중간부터 기록하여 좀 잘렸지만, 강서구를 전체적으로 돌아본 후기.
1)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직접 걸어 보아요.
마곡을 직접 걷다보니 경사로가 없는 평지에 깔끔한 도시구획, 예쁜 조경, 깨끗한 도시경관 으로 너무 살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강남과의 거리는 멀지만 직주근접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커버 가능한 단점.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단, 높은 갭이 좀 부담스러웠다
2) 현장방문을 하며 느낀 점, 생각한 점을 작성해보아요.
너무 좋았지만 예산보다 높은 갭에 좀 부담이 되기도 했다. 다른 곳들도 돌아보며 꼭 마곡이 아니어도 마곡의 반사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염창등의 입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번 단임때 한번 자세히 부동산을 방문해 알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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