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아이너 현장 방문 과제

  • 24.05.28

** 정리 전 간단한 초안으로 작성하겠습니다.


1) 동작구 : 장승배기역 > 방배역 > 노량진

언덕과 함께인 동네.

주로 빌라들로 구성되어 있고 나홀로 아파트들로 구성됨

나홀로 아파트이지만 단지가 크고 신축들이라 단지내와 밖의 느낌 차이가 극명했다.

그러나 나홀로 아파트로 균질성은 떨어짐.

대단지 아파트는 구축이었으나 대단지인만큼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노량진으로 넘어가야 익숙한 생활권이 나옴.


2) 동작구 : 노량진 > 흑석역

아파트 단지들은 신축이라 매우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단지가 언덕에 있다기보다는 언덕과 함께하여 단지내에도 언덕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니기 힘들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환경보다는 입지라는 점이 확 와닿은 단지들이었다.

장승배기역, 방배역, 노량진과 달리 아파트들이 모여있는 균질성이 느껴졌다.


신축 단지와 구축 단지가 바로 붙어있었는데,

단지를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연식 차이가 극명했다.

그리고 단지 내 입주민들의 연령대도 차이가 느껴졌었다.


댓글


아이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