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급반 7~9기 송도댁 오동구] 센트라스, 텐즈힐 현장 방문 과제

1) 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

1. 갈아타기로 올림픽 파크포레온을 가고 싶지만, 전세가는 좋은데 슬프게도 매매가가 너무 높아서 제외해야하는 단지이다. 내가 생각 할 때 송도에서 서울 3급지 오면 엄청난 성장을 했다고 보는데 아쉽다. 계속 새 아파트에 입주해서 아직 구축 아파트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더 중요한 가치를 볼 줄아야한다고 마인드셋하고 있다.
2. 거주 보유/분리로 파크포레온을 현재 전세로 들어가면, 종잣돈이 줄어 거주 보유/분리의 장점이 희미해진다. 
3. 11월까지 기회가 있으니까, 그때까지 파크포레온을 포함한 둔촌푸르지오, 성내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아파트를 중점으로 전/월세 가격 추이를 지켜봐야겠다. 대단지 물량이 들어오는 이번 기회를 잡고 싶다. 
4. 서론이 길었다. [성동구 상왕십리 단지 분석] 을 했다.

5. 남편이랑 좋은 것 먼저 보자고, 센트라스랑 텐즈힐을 보고 왔다.

2) 현장 방문을 하며 느낀 점, 생각한 점

세번째 방문해봐도 좋다. 여기다 싶다.

0호기 매도 시점을 망설였는데, 반복적으로 수업을 듣고 현장 방문을 하면서 사고의 전환이됐다. 매도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손과 발이 움직여야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