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서 듣고 인터넷으로 확인해보았던 곳을
직접 현장을 방문하니 손품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그 곳의 분위기를 실제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임장을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생각되었습니다.
방문 전에는 A단지가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B단지가 더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임장지역을 늘리고 더 적극적으로 매물임장까지 하며 나의 종자돈을 심어놓을 곳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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