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생긴 시간으로 인해 강의도 듣고 과제들도 여유롭게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집에 안 가고 도서관 가느라 식사 비용을 썼지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가져서 감사합니다.
잘 될 수 있다고 항상 응원해주는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네가 조금씩 뿌려 놓은 씨앗이 자라서 언젠가 크게 거둘 거라고, 고생하면서 산 거 다 보상 받을 거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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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교환권 : 해인님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