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것)
'땅의가치상승, 건물가치 하락'
수업으로 들을 때는 '마자마자!' 했는데 평가를 해보려니 비교군이 없어서 못했지만
있어도 최고점에서 하락한 물건을 평가하기 어려울것 같다.
내가 조사한 곳은 고점 매수시 1억5천이나 손해를 본것인데 투자해서 이런 상황이면 정말 견디기 힘들것
같다는 것이 느껴져서 투자의 기준을 충실히 하고 내면의 단단함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수업의 수익률 보고서 작성 기준이 수도권으로 되어 있어서 자방과는 차이점이 확실히 느껴졌고
모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기준이 아닌 투자자의 기준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작성하면서 '나라면..'이 자꾸 개입 되었다.
'내가 살 집이라는 기준으로 봐야 하는가', '객관적인 자료'로만 평가는 하는 것인가. 다시 수업을 정리해봐야겠다.
실천할 점)
관심있는 곳은 배운대로 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해본다.
댓글
와.. 광복순이님 어렵다고 하셨지만 끝까지 해내셨군요! 깨달은것과 실천할 것까지 작성하신 점도 너무 멋지신 것 같아요! 정말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광복순이님 수익률보고서 너무 잘 하셨어요~ 열심히 하신 티가 팍팍 나요~~~!!! 정리 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