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미 반이다 ^^
안녕하세요? 반했다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한지 어느새 3주가 지났네요.
오늘 저의 첫 수강 후기를 읽고는 얼굴이 화끈거렸는데요.
3주가 지난 지금과 비교하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완료의 의미로 과제를 했다면 지금은 다음에 계속 사용하게 될 보고서 템플릿이니
한 번 만들 때 정성을 들여보자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런데 보고서를 완료하고도 드는 이 기분은 뭘까요?
정량적 분석은 됐는데 정성적 평가가 안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아직 가치를 보는 눈이 부족한 것이겠죠?
아~! 보고서 피드백 해주는 코너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 단계는 이 부분을 놓쳤군요...
비교평가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등등
이제 1주 남은 동안 나만의 MVP 주간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우리의 최대 성공 전략은 뭐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죠^^
(길게 적었으니 이걸로도 나는 성장했다고 쓰담쓰담 해줍니다~)
열반기초77기125조반했다아파트 수익률 보고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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