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 가능한 예산 +- 20%으로 두고 계산.
남편/아내 출퇴근 최대한 중간지점 역세권 위주로 선별.
생각지못한 2급지에도 예산안에 단지가 나와서 해당단지 궁금해짐
예상은 했으나.. 현실직인 나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시간이 되었다.
(서울에서 신축 살고 싶은 욕심은 잠시 내려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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