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을 것으로 알았지만 역시나..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구체적으로 어떤 범위 내에서 움직여야 할지 선명해진 만큼 꼭 가고 싶은 몇 단지들은 지속해서 트래킹하는 것으로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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