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후보단지 정리하기
3. 과제 후 느낀점
예산을 짜는 시간을 통해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아서 가계를 운영했는데 남편의 정확한 소득과 지출에 대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의 소득과 지출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객관적인 자금의 운용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작은 종잣돈과 대출금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가 적다는것이 가슴 아프기도 했지만 그런 생각을 빨리 떨쳐버리고 현상황에서 지혜롭게 헤쳐나갈 힘을 내어봅니다.
후보단지 선정에서 본인의 직장과 남편의 직장, 큰아이의 대학교까지의 거리를 계산 해야 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직의 경우의 수도 생각하고 있고 그러면 저의 연봉이 감액이 될수가 있어 다시 예산을 짜야하는 등 변수와 어려움이 많이 단시간 후보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어려워 후보단지를 많이 찾지 못했습니다.
과제를 제출한 후 가족들과 상의하여 후보단지에 대해 더 찾아보고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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