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민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25조 샤샤와함께]

1주차 과제 인증합니다.

 

과제를 해보면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돈을 더 열심히 모아야하는구나 였습니다. 

 

1~2천만원의 차이에 많은 것이 바뀔 수 있고, 생활비를 더 아낄수록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의 규모도 커지기 때문에 두개 다 고려했을 때 그만큼 저축의 효과가 더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실제 내가 사고 싶은 집들을 찾아보니 더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제를 해보면서 손품판다는 것이 어떤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미 좋은 플랫폼들에 공개되있는 정보만으로도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하나씩 보이는게 더 많았고, 이것 저것 눌러보면서 하나씩 더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틈날 때 계속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서, 긴 호흡으로 원하는 집을 살 수 있게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야 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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