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자금 및 대출금액 확인 후
최종예산 ±10%를 기준으로 매매가 맞는 지역으로 추려봤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단지도 있었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단지들도 발견하게 되어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순간입니다.
관심 단지들 더 추려서 저점 매수 하는 그날까지 열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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