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사이클로 하고 나니 뭔가 막연한 무언가에서 손에 잡힐 듯 말듯한 무언가로 내려온 것 같네요. 리스트 더 정리해보고 2주차에서 또 열심히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올드에이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6,518
435
자음과모음
25.06.27
30,950
346
주우이
25.07.01
40,473
130
재테크의 정석
25.05.08
78,914
39
월동여지도
25.06.18
40,100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