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수 있는 집은 어디인가를 고민하다보면 막막함이 앞섰는데,
지역별 평단가와 실제 계산기를 통해 제 예산을 수치화할수 있어서 훨씬 현실감을 가질 수 있었던 같습니다.
지도를 통해 지리적인 이점과 전혀 알지 못했던 입지 조건들을 눈여겨 볼 수 있었던 것 또한.
머리로만 알고 있던 일을 실천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제 고작 1주차이지만, 남들보다 한걸음 앞서 나간다는 기분이 드네요.
2주차, 3주차에는 더 발전된 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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