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기했던게 내 종잣돈과, 대출예산에 맞춰서 집을 보다보니 점점 집의 윤곽이 보이는 점이었습니다.
처음 엑셀에 기입할 때에는, 금액에 맞춰 기입을 리스트 업 했는데요.
점점 하다보니, "지하철에 가까우면 좋겠다", “아파트 연식이 좀 신식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뒤로 갈수록 제가 원하는 아파트 형태가 나오긴 하던데, 선택과 집중해서, 어떤 항목은 포기해야하는 것 같아 그부분은 좀더 고민이 되었습니다.
임장을 가보면 좀더 구체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강의 정말 인생깊게 듣고 잘 듣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월부_내마기초_1강참고자료_단지리스트정리양식(생두부).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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