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자정 되기 전이다.
아파트 찾기까지는 아직 못하고
우선 예산 확인까지.
이번 주말에 꼭 아파트 찾아야지.
확실히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예산과 아파트를 찾아보려니 몰입이 더 잘되긴 한다.
재밌네. 한발 더 가기 위해 지출을 줄여야 함을 확실히 느낌.
난 아직 김밥이 좋다. 김밥이 싫어질때까지.
잘 정리해서 배우자에게 브리핑해야지. 보험 정리하라고 해야지.
댓글
케이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49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93
23
월부Editor
25.06.26
104,129
25
25.07.14
17,057
24
25.08.01
74,601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