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단지리스트 중 매매가가 가장 높았던 두 곳을 조사하였습니다.
매매해도 괜찮은지 아닌지 강의에 나온 기준으로 평가하다보니 마음에 뒀던 단지였지만 과감하게 버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어차피 몇 년 뒤에 가격 오를 건데 매매해도 되지 않을까? 라며 성급한 구매결정을 했을 것 같네요)
3주차 강의 업로드 전까지 두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실제 환경을 어떤지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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