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8기 95조 가을언니입니다.
벌써 두 번째 과제 제출이네요. 처음엔 어떤 방법으로 내 생각을 분리하고 정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과제를 수행하고 조원 모임을 하면서 서서히 그 방법을 알아가는 듯 합니다.
아직 관심 지역이나 매물이 있지는 않아서 비슷한 입지와 내가 매입 가능할 것 같은 매물을 묶어서
과제를 해봤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궁금해지는 단지들이 있어 바로 가서 임장하고 싶은 의지가 뿜뿜 할 때도 있지만
지방이라는 핑계로 엉덩이만 무거워지네요~
조원들과 집들이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댓글
가을언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