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가 어려서 친정어머니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직장생활과 친정어머니 도움이 우선순위라 예산도 부족하고, 범위를 넓히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ㅜㅜ
후보단지 입지 분서.xlsx
댓글
꽃길걷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778
139
25.04.15
18,698
293
월동여지도
23,907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564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912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