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에만 맞는 집이 아닌
다른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준에서 집을 보니
1주차에 내가 했던 과제를 돌아보게 되었다
단지들을 새로 검색해서 만든 목록에서
내 기준이 아닌 방법으로 하나씩 소거하고나니
얼마나 그동안 보는 관점이 달랐는지 차이가 느껴졌다
그리고 많이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말처럼
실제로 알고 직접 임장까지 가보지 않고는
한계가 느껴진다고 생각했다
꼭 내가 원하는 동네가 아니어도
알고 모름의 차이는 중요함을 깨닫고 시간 나는대로
임장하며 배우고 실감해보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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