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단지 | B단지 | |
위치 | 수지 풍덕천동 | 팔달구 인계동 |
연식, 세대수 | 00년식, 670세대 | 23년식, 3432세대 |
직장 | ||
교통 | 강남 37분(신분당선) 남편 직장:68분(버스환승2), 자차 30분 내 직장:30분(버스1, 지하철1), 자차17분 | 강남 1시간(버스환승1회) 남편 직장:53분(버스), 자차 20분 내 직장:75분(버스 환승), 자차34분 |
환경 | 600M 이마트 | 1.2KM 홈플러스 |
학군 |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24명 한빛중 89.7%,장평중92.8% |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24명 수원중 70% |
나의 느낌 | 구축이긴 하지만 수지구청역 까지 도보 10분 안에 갈수 있다. 무엇보다 초품아여서 마음에 들고 지금은 자차가 아니면 출근이 불가능 하지만 이 단지는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대신 남편이 반대로 직장과 거리가 멀어진다. 지금 살고 있는 곳 보다 학군도 좋은 것 같다. 투자 관점으로는 이사를 가면 좋을 것 같은데 만약 이사를 가게 되면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다… 전세끼고 사두는건 어떨까? 투자의 개념으로 산다면… 여기가 최선일까?? | 일단 연식, 구조가 너무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지하철 역과 떨어져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할 것 같다. 초등학교가 단지랑 떨어져 있어서 조금 신경이 쓰일것 같고 학군이 좋은 곳으로 보이진 않는다. 연식, 브랜드, 대단지 말고 장점은 뭐가 있을까? 아직도 신축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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