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모인 곳은 없으나, 2,5호선이 있어서 강남이나 광화문이 30-40선으로 접근 가능. (답십리 쪽으로 가면 비교적 일할 만한 영세기업이나 병원등이 보이나, 일자리로 수요가 될만한 지역은 아님, 그리고 좀 더 가면 외제차 차량 판매지도 보임. 주변에 직장을 기대하기보단, 직장을 가기에 가까운 곳으로 보아야할듯하다)
편의시설은 없고, 주변일대에 오래된 상가 및 공업사 등 건물들이 위치함. 다만 주변 모아타운 재개발이나 기타 시설들로 인해 재개발이 진행되면, 단지도 더 들어올 것이고, 상가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다만, 상권 발달이 잘 안되는 경우 그 리스크를 감수해야함… 상권이 너~~무 안좋음.)
주변에 신답초, 숭인중이 위치하고 있고, 숭인중 학업 성취도율을 71% 로 확인 (동대문구에 괜찮은 학군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그냥 평균인것으로 예측). 특별한 학원가는 없었음. 독서실 2군데만 확인하였으나 거리가 애매하고, 학업 성취를 하기엔 주변 환경이 좋아보이지는 않음.
2단계 적용
지하철 2,5호선 이용 가능(2호선은 외선순환이라 어차피 갈아타긴해야함).
연령층이 대부분 높은편. 레미안류(?) 아파트들의 단지 내 초등학생 인구가 많다면, 그 가장자리의 환경은 노령 연령이 많음(주변 거리의 사람들과 병원 진료과목 등으로 보아 연령층이 높았으며, 다세대주택이나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원주민 비율이 높은듯함)
환경: 개선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음. 현 상황에서는 투자가치가 적어보이나, 주변 재개발등이 이루어질 경우 개선될 것으로 기대.
3단계 적용
단지는 평지에 위치해 있음.
단지내 보도블럭 및 쓰레기장 괜찮았음. 도색도 비교적 최근에 한것이라 년식에 비해 좋아보였음.
횡단보고 하나 건너고, 극동아파트 하나 건너야지 초/중학교 갈 수 있음. 주변 환경이 아주 좋진 않지만, 아주 어린나이가 아닌이상 괜찮은 정도. 주변에 학원가는 확인이 어려웠음(고민 필요).
주차수는 네이버부동산앱 기준 725세대 중 877대(세대당 1.2대) 2010년식이라 지하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