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으로 갈수 있는 아파트는 5~6억대로 보고 있었지만
조원분들과 당산으로 임장을 갈 기회가 생겨서
‘당산 효성2차 아파트’를 조사하고 직접 방문을 했습니다.
당산은 한강과도 가깝고 2.9호선이 지나가는만큼 입지가 너무 매력적인 곳이었고
이전에 당산쪽은 ‘어수선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아파트 대단지가 모여있는 곳은 너무나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있었습니다.
그만큼 평균 가격이 10억 이상으로 제 예산과는 많이 동떨어져있지만
앞으로 이런 비슷하 입지에 제 예산에 맞는 곳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내집마련보고서 꼼꼼히 정리하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 저도 다음에 참고할께요 당산 센트럴아이파크가 18.95억까지 갔다가 15.95억까지 떨어졌을 때가 싼 가격이었나봐요. 2020년 신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