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방학을 했습니다.
직접 단지에 방문하기 어려워 차를 타고 가 급히 단지 근처만 둘러보았습니다.
그래도 가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용의 꼬리가 되느냐, 뱀의 머리가 되느냐…고민을 했었는데,
뭐가 됐든 직접 눈으로 보고 체크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에 빠지지 말고,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조바심 내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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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ㅠㅠ->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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