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마기 48기 22세에 못한 내집마련 이번년도에 해낼조 청명이] 소나기 틈타서 단백질보충하며 마지막 조모임

 22조 조원분들과 공통적으로 모여지는 범위로, 대구 중구의 분위기 임장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내 예산으로 작성한 리스트 안에 있는 아파트와 예산을 상회하는 아파트들도 같이 둘러봤습니다.

3주차  강의를 다 듣지 못하고 임장을 시작했으나, 열심히 하시는 조원분들의 상세한 조언 덕분에 보는 시각이 더 넓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흐린 날씨에 오전에 시작해서 소나기를 피해 신나게 갈비도 구워먹고 쨍쨍한 해를 보며 마무리했습니다. 같이 돌아다니니 더 즐거운 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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