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8월 3일 토요일 목실감시금부



1. 푹쉬면서 빠르게 회복하는 컨디션 감사합니다.

2. 집에 할일 해놓고 홀가분하게 나설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너무너무 더웠던 날씨. 한시간만에 휴식할수밖에 없었지만 무사히 목표한만큼 끝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함께 임장해주신 스바루냥님 저조한 컨디션이었는데 멱살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진짜 완전 방전...ㅎㅎ 땀으로 목욕한 수준이었지만 무사히 귀가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집에 잘 있어준 우리가족 감사합니다.

6. 오늘도 힘이되어주시고 격려와 응원아끼지 않아주신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7. 주중에 약간 불안했던 발목이 잘 버텨 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