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사항들이 맞았다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뽐뽐님 1주차 과제도 척척 수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2주차도 화이팅입니다^^
너나위
24.11.21
26,435
229
월동여지도
24.11.06
44,562
43
24.11.20
16,103
38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6,101
79
24.07.17
148,929
20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