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사항들이 맞았다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뽐뽐님 1주차 과제도 척척 수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2주차도 화이팅입니다^^
너바나
25.06.20
28,625
436
자음과모음
25.06.27
34,172
351
주우이
25.07.01
43,669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1,476
39
월동여지도
25.06.18
45,581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