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아타기 목적으로 기존 집 매매 예상 금액을 종잣돈에 포함 시켰습니다.
퇴직연금 등 최대한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싶었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종잣돈을 책정해 보았습니다.
+ 일반 대출만 가능합니다.
+ 보수적인 대출금액에 약간 실망을 하게 되었지만,
안전한 내집 마련을 위해 무리하면 안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생활비를 줄이고 저축액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 주거와 투자를 분리해 규제 지역에 투자하기에는
아직 무리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서울도 비규제지역이 늘어났으니
서울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시야를 넓히도록 해야겠습니다.
비규제지역의 LTV 상한기준 대출금액은 실행 할 수는 없지만 ,
기분만은 좋아집니다.
+ LTV 44%의 예산 한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비를 더 절약하면
예산 한도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주담대만 받을 경우는 DSR 19%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신용대출을 추가로 받을 경우 금리 5%로 적용하면,
DSR 35%로 대출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현재 거주하는 지방에서 갈 수 있는 상급지에 후보 단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예산한도 + 20%를 했을 때 생각보다 선택할 수 있는 단지가 늘어납니다.
2015년 이전 단지,
500세대 미만 단지,
고점 대비 25% 이하 하락 단지는 제외하고,
3개 단지 정도를 후보로 생각해 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