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소득이 들쭉날쭉 했던 터라 조금 계산하기 힘들긴했지만 대략적으로 파악해보았습니다.
종잣돈 소득부분 알고는 있었지만 수치상으로 확인하고 보니
4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나는 뭘했나 조금 참담한 마음이 잠시 올라왔지만!!!!!
다른 대상과 나를 비교하지 않기!
과거의 나와 비교했을 때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는 나를 인정해주기!
다시 마음 다잡고 시작해보려합니다.ㅎㅎ
디딤돌대출 이용가능하다 나오네요.
이율은 좀 더 낮아질듯 하지만 너나위님 말씀대로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5%로 두고 계산해보았습니다.
소득 한도에 따른 대출가능액이 이만큼이군요.
예산 확인이 마무리되었네요.
제가 계산한 부분이 맞는지 한국주택금융공사에 확인해 보는 날이 얼른 왔음 좋겠네요.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돳!!!
강의를 듣기 이전에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관심 단지를 찾고 있었던 반면
강의를 듣고 조금 시야 반경이 넓어짐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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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라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조금은 내 집 마련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내집 마련
한 주 한 주 주차를 더해 갈수록 더 익숙해지겠죠?
이번 한 주 힘들기도 했지만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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