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첫 과제가 어렵네요.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는 마음은 더 어려웠구요. “가고싶은 희망단지 vs 현실적 단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루뭉실하게 생각만 하던 걸 수치화, 구체화 해보니 객관적인 현실이 느껴졌고,
왜 진작 시작하지 않았을까..'하는 뻔한 후회를 잠시 했어요.
하지만 바로 현재에 집중하기로 했더니 2차 강의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얼른 많이 배워서 좋은 부동산을 알아보는 심미안이 생겼으면 합니다.
댓글
저두요😭 저도 희망과 현실의 간극을 좁힐 수 있도록 열심히 아껴쓰고 공부하려구요. 저랑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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