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자료를 통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대출을 포함한 나의 예산을 정확하게 계산해볼 수 있었다.
부족한 종잣돈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매수할 만한 물건들이 있다는 사실을 네이버 부동산 매물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예산 내에 관심 단지를 정리하였고
1월 실거래가와 전고점 대비를 통해 급매 몇 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지금 매매하기에 나쁘지 않은 때라는 것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다.
전세 물건이 없는 단지도 꽤 보였다.
얼른 임장도 다녀오고싶다.
발로 뛰다보면 온라인에 없는 좋은 물건들도 나타나겠지...?? 하는 기대감에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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