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계산하는 계산기를 통해 정말 쉽고 편해서 이 부분은 어렵지 않았으나, 디딤돌 대출 ㅠㅠ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회초년생일 때 (=연봉 낮을 때) 미리 미리 본 수업을 듣고 내집 마련에 집중했어야 했네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화내지말고' , 그런가보다 하며, 이제부터 열심히 배우고 계획을 수립하고자해요. 어쩌면 지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큰 다행이라 생각해야하겠죠?
추가로 지역 선정 관련해서, 정말 여러 차원으로 보고 분석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비단 현재 과제뿐 아니라 이 부분은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직접 임장도 뛰고 분석보고서도 만들면서 체득, 체화 시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지도만 봐도 어디가 , 어떤지 충분히 이해되나, 제가 살지 않은 다른 동네는 정말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본 수업에서 알려주신 것이 '기준'이 되고, 직접 임장하며 '체감'하는 노력이 앞으로 더욱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차 강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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