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확인한다는 건 처음에 너무 무서웠다. 내가 모아둔 돈이 없고 현재 내 현실을 직시해야하는 시간이였기 떄문이다
지금은 종잣돈이 너무 턱없이 부족했고 대출가능금액과 합하여 볼때 내가 매매할수 있는 지역은 현재로써는 없다.
지금 내가 부동산 공부를 시작함으로써 종잣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쓸데 없는 지출은 줄이고 차근 차근 모아야겠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아파트를 매매할 최적의 시기가 올 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미래의 나를 바꿔야겠다.
매물을 온라인 상으로 확인하게 될 때 너무 슬펐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저축하는 마음 가짐을 갖게 되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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