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다면 만 30세 미만으로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해야 할 것 같다.
모은 돈이 매우 적다는 걸 깨닫고 돈을 열심히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서울에 내가 살 수 있는 집이 있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세도 잘 모르고 부동산에 대해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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