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집마련 예산
충격적이다.
일단 우리부부의 소박한 월급대비 거대한 씀씀이에 놀랐다.
나름 우리는 사치안하고 잘 아껴서 산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헌금, 기부금, 부모님 용돈이 상당히 많이 나간다.
그리고 사치 안부린다는 이유로 한 번 씩 큰 돈을 쓴다. 해외여행이라든가...
그래서 살 수 있는 집 금액도 너무 초라해서 당황스러웠다.
소비를 다시 쫘야겠다 ㅠ
2) 후보단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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