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 징수 영수증을 통해 예측으로만 하고있던 소득에 대해 더 정확히 체크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단계~8단계를 통해 어느정도의 대출이 가능한가 가닥이 잡혔고, 어느정도의 금액을 한달에 상환해야 하는지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금액을 통해 어느정도의 동네까지 갈수있는지 파악하고, 그 금액별로 다양하게 살수있는 단지를 리스트업하여,
모호했던 계획이 좀더 구체적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주가 끝나더라도 아마 계속해서 새로운 단지나, 아니면 가고싶은곳을 좀더 추릴수 있게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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