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 없는 설움에 지쳐 월부를 찾아온 부린아재 입니다~!!
1.예산설정
예산표에 맞춰 예산을 계산하다 보니 제 생각보다 훨씬 낮게 나와서 멘붕이었습니다.ㅠ.ㅠ
예상은 했지만 서울은 꿈도 꿀 수 없더군요..
그렇게 최대한 보수적으로 계산한 저의 예산은 4~5억대 였습니다.
아내의 직장은 상암 / 저는 판교를 기준으로 지역을 잡으니 서울의 서쪽 위주로만 선택할 수 있더군요..
내집마련 후보지역.
서울 ( 관악구 / 구로구 )
경기도 ( 광명 )
정도로 잡았습니다.
2.후보단지 정리
3.느낀점
그래도 희망은 있다!!!!!
4~5억으로 어떻게 하나 생각 했었는데 그래도 아직 괜찮은 아파트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나름의 보이는 시장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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