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작 이것을 안 들었을까..ㅠ
특히 2014년 분당집을 3억 5천에 팔았는데...
현재 10억이 넘는 것을 보면 그냥 아무일도 안하고 집만 가지고 놀았어도 되었는데...ㅠ
사업하다가 거의 다 까먹고...ㅠ
지금 과제를 돌려보니...화만 남.ㅠ
현재 송파에 살고 있는데...실제 집 구매할려면...
거여쪽으로 가야하는데...ㅠ
그것보다는 차라리 야탑과 분당이 나아서 그 쪽에 갭투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음.
과제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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