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한 후 드는 생각은 나의 종잣돈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다. 분석해보니 대출이 좀 더 나오려면 나의 종잣돈이 더 필요하고
LTV를 올릴 수 있기에 무엇보다 종잣돈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무엇보다 나의 종잣돈이 더 모아지기 위해서는 아내와 함께 가계를 다시 정리해보고 함께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후보지역 :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광명, 인천 부평구, 안양
느낀점
1) 인천이 매우 싸다.
생각 이상으로 인천이 매우 싸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도 충분하겠다는 느낌을 받을만큼 인천은 아직 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2) 서울에도 집이 있다.
나의 자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의 집이 있다는 것이다. 완벽하게 맘에 들지 않지만 구할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이 매우 희망적이었다.
일단!
지금의 후보단지들을 바탕으로 주변을 돌아보아야겠다. 그리고 맘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유심히 보고 살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