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강의를 듣기 전, 내가 감당가능한 대출이 얼마인지 감이 잡히지 않다보니
얼마대의 매물을 찾아야하는지조차 감을 잡기 어려웠었어요.
원하는 아파트들은 사실상 내 예산으로는 흔히 말하는 영끌족이 되어버려,
눈을 좀 더 낮추고 가격대가 낮은 곳 위주로 다시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내 매물 예산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1주차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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