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작성하면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한도를 실감하고,
후보 지역과 후보 단지들을 찾으면서
내가 사고 싶은 것과 내가 살 수 있는 것의 차이를 실감하게 되었네요.
현실에 두발을 제대로 딛고
내집 마련을 위한 긴 여정의 시작점에 서있는 느낌입니다ㅎ
과제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후보 지역과 후보 단지를 더 열심히 더 많이 찾아야겠다 결심합니다~!
카르페디엠(예산표와 후보단지)p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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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28조]
준비완료~ 요이땅^^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28조 카르페디엠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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