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직접 계산해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흥청망청 써왔는지 반성을 깊게 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생활비를 절약하기 필수임을 다시금 깨닫고 멘탈을 부여 잡아봅니다.
후보지 선정은 계속 알아보면서 현재 상황에 맞고 미래를 위한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쉼없이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입지나 학군, 향후 상승예상까지 생각하지 않았다보니 많은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었어요.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점과 임장을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
저도 반성의 시간이었습니닿ㅎ
코꼬리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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