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단지

봉천동 벽산블루밍2차(2003), 봉천 신봉(1999), 성내동 코오롱 1차(1999), 둔촌동아(1997)

2. 단지 비교

전고 : 코오롱1차 > 둔촌동아 > 신봉 > 벽산블루밍2차

=> 확실히 입지의 중요성 느껴짐 (강동>관악)

매전차 : 벽산블루밍2차 < 신봉 < 둔촌동아 < 코오롱1차

=> 큰 차이가 없다면 신봉보다는 둔촌동아를 선택해야겠다.

세대 수 : 4개 모두 적음 (200세대 내외)
환경 : 둔촌동아 1등 - 각잡고 택지는 아니지만 주변 신축 단지(더샵둔촌포레, 둔촌 푸르지오) 있음

=> 세대수는 적지만 신축 단지들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 수요 충분하지 않을까?

교통 : 신봉(2호선 10분이내) > 둔촌동아(9호선 10분이내) > 코오롱1차(5호선 5분이내) > 벽산블루밍2차(도보 지하철 불가, 그러나 강남역 30분 컷)

3. TOP1 뽑기

둔촌동아
이유 : 서울 3급지 + 3급지중 소요비용 적음 + 강남 접근성 Good + 택지
타겟 가격 : 6억 5천만원

4. 한달 총평

나의 성장 돌아보기 : 내마기, 내마중을 수강하기 전까지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고 부동산은 내 시기에 사기 어려운 것. 사도 경기도권이라고 한계를 정해놓고 있었다. 강의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가격 흐름,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들을 배울 수 있었고, 노력해서 머지않아 서울의 아파트를 매수하자는 목표를 만들 수 도 있었다. 이제는 길을 가다가 아파트가 보이면 가격을 검색해보고, 이런 가격이 형성되는 이유를 가볍게 고민해보는 소소한 습관도 생겼다. 이 관심을 쭉 유지해서 열심히 저축, 시세 모니터링, 현장방문을 통해 꼭 1년 안에 집을 사겠다!
감사한 분 : 54조 조장님, 조원님들 감사했습니다. 부동산 지식이 전혀 없어 조모임 참석이 걱정했었는데 편안한 분위기로 진심어린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본업만으로도 피곤할텐데 나와 가족을 위해 시간을 쪼개 열심히 현장방문하며 내집마련에 임하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조모임을 통해 피부로 느꼈습니다. 저도 부동산을 매수하고, 더 좋은 부동산으로 레벨업해서 최종 목표를 이루는 순간까지 조원분들의 열정을 이어가겠습니다.
다음달 적용할 점 : 열반기초반 수강해서 부동산 공부 환경 유지하기 + 내마중에서 배운 내용 계속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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