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집의 대략적인 금액을 넣어보면...
슬픈 문구가 자꾸 뜹니다...ㅠ
그래서 내가 얼마나 모자른지 파악을 해보려고 [모자란 돈] 열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사고 싶은 집의 매매가] - [최종예산] = [모자란 돈]
그리고 이 [모자란 돈]을 [신용대출] 항목에 넣어보면 DSR을 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쉽게 DSR을 넘어버린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영끌지수라는 것도 해보았는데 정말 시기가 좋고 좋은 물건이 있을 때 해당되는 이야기겠지만
감당 가능한 대출액 계산식에서 120이란 숫자를 MAX 200까지 대입해보면서 어느 정도 무리할지(?)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후보단지는 며칠간 찬찬히 리스트업하면서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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