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단지 : 구로구, 광진구, 강서구, 광명, 안양, 부천, 하남
느낀점
- 서울의 후보지역 선정에서 내가 갈 수 있는 아파트는 세대수가 적고, 오래된 아파트였다. 그리고 균질성이 떨어지고 주차가 부족했다.
- 서울근교 수도권은 세대수는 많고, 학군이 괜찮은 곳도 많았다. 아파트끼리 모여있어서 편해보였다.
- 경기도 분양권/입주권도 찾았는데, 근처 학군도 좋고, 구축이 많아 분양권/입주권도 괜찮아 보였다.
- 내집마련 실거주보다는 투자와 거주를 분리하는 것이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종잣돈 열심히 모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