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원 분들을 만나는 일은 늘 설레이고 자극이 된다. 각자의 상황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모습들이 멋졌다.
쉬는 시간에 카페에 들어가서 보고온 단지들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데 열심히 보았는데 무엇을 말해야할지 몰르겠었다. 아직은 사진찍으랴 지도 따라가랴 바쁜 것 같다. 그래도 계속하다 보면 익숙해 질 것이다.
집안 사정으로 오전까지 임장을 끝내야 했다. 한 시간 가량 코스가 남았는데 남은 코스를 평일에 왕복 3시간 이동해서 다시 가려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시간 배분을 좀 더 효율 적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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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 :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