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식으로 준신축급이며 700세대 이상이고 24평형부터 40평형대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반경 1Km이내에 1호선, 2호선, 5호선, 경의 중앙선이 위치하는 복합 역세권으로 청계천을 조망하는 단지라 상승 여력이 높다고 생각해 매력을 느꼈다. 학군을 제외한 가치 기준에서 모두 만족할 만 하며 현재 고점 대비 -42% 상승하여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다만, 2023년과 2025년에 동대문구 지역의 개발 호재로 과잉 공급이 이뤄져 전세 가격의 하락이 예상되어 리스크 관리(전세가 상승 5%, 기간 조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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