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39조 곰카레] 곰카레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 23.10.22

아파트명 : 삼성 래미안

세대수 : 1998세

입주 연도 : 2002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교통 : 강남까지 56분 (환승 1회, 1호선 → 2호선) / 직장까지 1시간 6분(환승 1회, 지하철 → 버스)

학군 : 안양여자중학교(561m) (79.6%) / 양명여자고등학교(581m)(92.9%)

환경 : 아파트 바로 앞 안양역에 엔터 6 있음. 단지 바로 앞에 작

임장 느낀점

1) 지하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가 많았다.

2) 단지가 조용했고, 단지 앞 안양천 접근 가능,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3) 아파트로 들어가는 입구가 편도 1차선 도로였어서, 출퇴근시 차가 막힐 것 같았다.



아파트명 : 공작부영

세대수 : 1710세

입주 연도 : 1993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교통 : 강남까지 46분 (환승 1회, 4호선 → 2호선) / 직장까지 1시간 17분 (환승 2회, 지하철 4호선 → 1호선 → 버스)

학군 : 부림중학(381m) (89.7%)

환경 : 1km 내 한림대성심병원, 홈플러스, 평촌중앙공원 있음

임장 느낀점

1) 아파트가 딱 봐도 오래된 것 처럼 보였다.

2) 지하주차장이 없었고, 일요일 낮시간대에도 대부분 이중주차로 주차가 되어있었다.

3) 평촌중앙공원쪽으로 조금만 걸어나오면, 서울 강남 도심 느낌이 났다.


전반적으로 안양역보다는 평촌역쪽이 확실히 메인으로 보였다.

사람들도 안양역 부근에서는 많이 안보였는데, 평촌으로 넘어오니 많이 있었다.

평촌 도심이 정비가 훨씬 잘 된 느낌이었다. (상권도 평촌으로 넘어온 것으로 보임)

평촌 아파트들은 대부분 오래된 아파트들이었고, 새로 올라가는 건물들은 오피스텔 건물들이었다.

평촌중앙공원에 젊은 부부, 어린아이들이 많이 나와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젊은 인구도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파트를 산다면 안양역보다는 평촌으로 사는게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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