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평가 기준에 따라서 등급을 매기는 것은 쉬웠습니다.
저환수원리 중 ‘수익률 평가’ 부분을 어떤 논리에 따라 평가를 내려야하는지 아직 감이 잘 서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금회수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과거 고점을 목표로 몇 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이제 첫 시작인 것 같습니다.
열기반을 완료하고 열심히 그리고 차근차근 해봐야겠습니다.
(본투비) 월부_열반스쿨기초반_아파트수익률보고서 지산범물_240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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